Reshaping of Art Collecting
미술품 투자의
관점을 바꾸다

테사는 고가 미술품 투자의 대중화를 이끄는 
글로벌 대체투자 선도기업을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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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매입/매각
전시기획



Core Collection
테사는 2019년부터 데이비드 호크니, 마르크 샤갈, 알렉스 카츠, 앤디 워홀, 이우환, 이건용 등 국내외 명망 있는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매입 매각하며·이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hibition
R+V(Robilant Voena)갤러리와 파트너십을 통한 독자적 전시 기획을 시작으로, 국내 지자체 문화재단 및 유수의 백화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활발한 전시활동을 전개하면서 대중의 삶에 현대미술이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술품 조각투자의 
제도권 금융상품화
테사가 영위하는 미술품 조각투자사업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투자계약증권’ 발행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테사는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다양한 증권 상품 개발 및 안정적인 투자 관련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향후 테사는 미술품 투자의 대중화를 넘어 안전한 금융상품으로 탄생한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투자계약증권 Investment Contract Securities
투자계약증권은 투자자가 타인이 영위하는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그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 받는 계약상 권리로서, 2009년 자본시장법에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투자계약증권이 갖는 포괄성, 비정형성으로 인하여, 투자계약증권은 자본시장법 도입 이래 14년이 지난 시점까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11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테사가 대중에게 제공하는 조각투자상품의 성격을 투자계약증권으로 분류하면서, 이에 걸맞은 투자자 보호 수단 등의 구비 등을 요구하였고, 테사는 2023년 7월, 증권선물위원회가 요구한 이행 조치를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이로써 테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초 투자계약증권 발행자 중 하나로서 그 지위를 공인받았습니다. 테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미술품 전문 조각투자의 선도사업자로서 업계 표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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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시스템 솔루션 개발



테사가 목표한 ‘미술품 투자 대중화’라는 혁신은 IT기술의 접목을 통해  미술품 거래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테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거래 이력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자산 거래 시스템’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플레이의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창구 프로그램은 국내 앱 및 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까다로운 선발 과정 탓에 해당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글로벌 진출 가능성까지 입증받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