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는 해외 블루칩 미술품을 꾸준히 소개하며 국내 미술품 조각투자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조각투자 사업은 제도권에 안착해 ‘투자계약증권’ 발행의 형태로 고도화됨에 따라 안전한 아트테크 상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이에 테사는 국내 주요 증권사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미술품을 비롯한 다양한 자산의 유동화를 실현해 대체투자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약 3만5000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공모가액 321억원 상당의 미술품 52점에 대한 공모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조각투자의 혁신을 가능케 한 블록체인과 선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체 투자의 대한 혁신∙노력을 지속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대체투자의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